IT_테크 (179)


[독서] 끌림

08년 11월 형근이가 정태의 27번째 생일에 선물해준 책이다. 여행 수필집으로 많은 사진과 두꺼운 두께를 자랑하는 예쁜 책이다.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많은 사진과 경험들을 담아놓았다. 물론 가장 관심있는 부분이었다면 내가 여행했던 많은 유럽 도시들이 아닐까? 역시 여행은 세계 풍경을 담아놓았지만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는 점을 담아 놓은 것 같다. 각지에 많은 사람들과 그들 사이에 흐르는 인정. 그리고 어디든 빠지지 않는 사.랑. 나 역시 그들과 어울리며 세계로 나아가고 싶다. 언젠가; 아니 지금 이순간

[독서] 예수와 함께 한 저녁식사

[독서] 예수와 함께 한 저녁식사

예수는 누구이며 왜 믿어야 할까? 초신자들이 갖는 궁금증들을 쉽게 해결해 놓은 책이다. 예수를 믿지 않던 한 남자가 어느 날 우연히 예수가 초대한 저녁식사에 참여하게 되면서 벌어진 일을 소설의 형식으로 써놓았다. 남자는 그간 궁금하거나 사리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자신이 예수라 주장하는 그에게 묻는다. 일방적으로 믿으라며 강요하는 분위기가 아닌, 예수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 차분하게 그의 질문에 답변을 해내려 간다. 그 질문들은 우리들이 흔히 갖고 있는 잘못된 혹은 알고 싶던 것들이다. 예를 들어, 왜 예수를 믿는 사람도 똑같은 어려움을 당하는 걸까? 왜 기독교는 유일신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것일까? 이 책을 통해 쉽게 답하는 법을 알아간 듯 하다. 짧고 간략한 책으로 초신자에게 추천 ^..

[독서] 브레인 스토리

08년 12월 뇌, 생각의 출현 이라는 위의 책과 같은 부류의 책이다. 영국 BBC에서 지었으며 위의 책과 비교해 더욱 실험적이며 포괄적인 뇌 작용에 대해 다루었다. 특히, 동영상으로 제작 되어 EBS에서도 방영한 동영상들이 인상에 깊었다. 많은 뇌 환자들을 실험을 통해 분석하며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가는 것이었다. 그 중 나의 관심을 끌었던 부분은 기억에 관한 부분(해마)이었다. 사람은 추억(기억)으로 자아가 정해진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기억의 보조 기억장치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꿈을 꾸어봤다.

[독서] 뇌, 생각의 출현

08년 12월 한림대 의대 생리학과 뇌신경과학연구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뇌 코엑스 전시회에서 봤던 뇌에 전극을 꼽은 개 이것들이 결국 뇌에대한 흥미를 일으켰고 이 책으로까지 오게 되었다. 이 분야에 대해 직업을 삼아도 될 것인가를 놓고 진지하게 읽은 책이었다. 뇌에대한 기원부터 구조 반응까지 자세히 여러 분야에 걸쳐 적어놓았다. 지은이가 나와같은 전자공학을 전공하였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신경 전달 물질과 전기 신호의 자극으로 인한 뉴런의 반응 등 내가 하고 싶던 뇌에 심는 전극에 대한 꿈. 난 결국 전극을 만드는 과학도가 될 것으로 꿈을 전향하였다.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이상만을 쫓아 간다는 것은... 때로는 무지하며 무모한 도전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고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