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역 물이 말랐다…정부가 가뭄 대응에 총력전
뉴스·주식 정보형 콘텐츠 · 기준일 2026-08-14 남부지역에서 가뭄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주요 댐과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에서는 2026년 7월 기준 주요 댐 평균 저수율이 전년보다 낮았고, 영남과 섬진강 수계에서도 단계 상향 가능성이 거론됐다. 물 문제는 농업에만 머물지 않고 산업·전력·생활 인프라와도 연결된다.대표 이미지왜 남부지역 가뭄이 다시 문제인가2026년 7월 말 정부는 남부지역에 비가 적게 내려 주요 댐 저수량이 줄고 있다며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대구·경북 지역도 누적 강수량 부족이 이어졌고 주요 댐 평균 저수율이 전년보다 20%포인트 넘게 낮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가뭄은 하루 이틀의 비로 끝나는 홍수와 달리 누적 강수량과 저수율이 함께 움직인다..